대한적십자사 한길봉사회(회장 윤승언, 이하 한길 적십자봉사회) 회원 5명이 4일 긴급 위기가정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100人 100만 원 기부 릴레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00人 100만 원 기부 릴레이 참여 기업은 다음과 같다. △제60호 마산 윤한의원(원장 윤진구 ) △제61호 강재현법률사무소(대표 강재현) △제62호 마산 삼성대학약국(국장 최재훈) △제63호 신한레미콘(주)(대표 윤승언) △제64호 화성G&I(대표 김원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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