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평등의 사도에서 인신공양·악마 숭배자 집단된 일루미나티
자유와 평등의 사도에서 인신공양·악마 숭배자 집단된 일루미나티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1.04 0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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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비밀결사대 '일루미나티'의 초기 설립 의도와는 달리 음모론자들에 의해 악명이 높아지고 있는 모양새다.

4일 포털 검색어 순위에는 1776년 설립된 후 1785년 해체 수순을 밟은 것으로 알려진 '일루미나티'가 노출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일루미나티의 설립 당시 목적은라틴어 어원 그대로인 '계몽하다'에 충실했다. 그들은 자유와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를 꿈꿨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785년 교황에 의해 해당 단체는 이단으로 몰렸고 공식적으로 해산 절차에 들어갔다. 그럼에도 많은 음모론자들은 여전히 해당 단체가 유지되고 있으며 배후에서 세상을 조종하고 있음을 믿는다. 

무엇보다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지향하는 단체가 음모론자들에 의해 악명이 높아진 탓에 많은 미디어 매체에서는 인신공양과 악마 숭배자들의 모임으로 그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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