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합천,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11.03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미)은 11월 1일(금) 지역사회 봉사 및 건전한 기부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아름다운 가게 진주 시청점과 함께 의미 있는 하루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합천교육지원청 전 교직원은 가정 내 잠자고 있는 유용한 물품을 기부하였다. 10월 21일(월)~30일(수)까지 9일 동안 의류, 도서, 소형 가전, 생활 잡화 등과 같은 다양한 물품이 수집되었고, 아름다운 가게는 수집한 물품을 개별 포장하고 가격을 부여하는 재생단 단계를 거쳐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판매할 수 있었다.


당일 행사에는 물품 판매와 함께 먹거리 장터도 열렸다. 물품을 기증하고 구입하러 온 지역민들이 간식과 점식 식사로 대용할 수 있도록 라면, 어묵, 호박전, 삶은 계란, 커피 등과 같은 간단한 먹거리도 판매하였다. 합천교육지원청 전 교직원이 물품 판매와 음식 만들기에 참여하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체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서 먹거리 장터를 총괄한 임미정 주무관은 “우리가 판매한 물품과 먹거리 수익금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된다고 하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언급하여 기부의 기쁨을 표현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한 물품과 먹거리 수익금은 전액 합천교육지원청 이름으로 기부되고, 물품을 제공한 개별 교직원은 판매된 금액에 대해 연말 정산의 혜택도 받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