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는 교육주체 깨닫는 공감 자리
학부모는 교육주체 깨닫는 공감 자리
  • 조성태 기자
  • 승인 2019.10.3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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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지원청, `교육사랑방` 모둠토의 통한 의견ㆍ방안 제시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29일 창녕군에서 경남교육사랑방을 열고 학부모들과 지역 교육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29일 창녕군에서 경남교육사랑방을 열고 학부모들과 지역 교육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홍영원)은 지난 29일 창녕 카페테라스에서 창녕학부모네트워크 회원 및 지역 내 초ㆍ중ㆍ고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소통하는 경남교육사랑방`을 개최했다.

 창녕지역 학부모네트워크 임원진들의 협의를 통해 선정된 우리지역 교육이야기는 첫째, 우리지역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공간과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둘째,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수학교과, 올바른 수학교육의 방향은 이라는 주제로 학부모의 발제가 있었으며, 모둠토의를 통해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방안이 제시됐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개인적으로 인연이 깊고 정이 많이 가는 고장으로 창녕을 회고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려면 학부모의 참여, 학교와 지역사회간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 "앞으로 학부모들이 당당한 교육주체로서, 경남교육의 정책 수립과 미래교육 설계의 동반자 역할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오늘 사랑방과 같은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통해 학부모도 교육의 한 주체임을 느껴 좋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학부모들과 공감하고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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