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중앙초, 꼬마 사업가들의 판매 도전기
함안중앙초, 꼬마 사업가들의 판매 도전기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10.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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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중앙초등학교(교장 최주아) 비즈쿨 창업동아리 학생 4명은 지난 2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제35회 함께하는 시민장터 마산 길마켓에 참가하여 재능을 뽐내었다.

길마켓 참가를 통해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의 기쁨을 나누기 위하여 비즈쿨 창업동아리 ‘자연주의’에서 천연수세미를 제작, 판매하였다. 창업동아리 ‘자연주의’는 학교 내 텃밭을 가꾸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키워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6학년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수세미를 삶고 건조하여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친환경 천연수세미를 판매하였다.

2년째 학교 내 비즈쿨 활동을 통해 판매와 기부를 꾸준히 해온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밖 비즈쿨 활동의 시작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가 되었다. 또한 다른 길마켓 판매 상품 분석 시간을 통해 기존 사업 아이템을 반성하고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김○○ 학생은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판매하려니 조금 어색하고 어려웠다. 하지만 우리가 판 수익금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힘이났다”고 길마켓 체험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지역사회의 경제활동과 행사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기업가 정신을 가진 미래사회의 리더로 커나가기를 기대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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