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도서관, 가족과 친구가 함께하는 독서 활동
함양도서관, 가족과 친구가 함께하는 독서 활동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10.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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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함양도서관(관장 배향숙)이 2019년도 가족 독서 동아리를 운영한다. 동아리는 독서에 관심 있는 가족들이 모여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독서를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10월 27일 첫 모임을 가진 가족 독서 동아리는 다수결이라는 민주적인 방법을 통해 '주니어 반디'라는 이름으로 결정되었으며, 선정 도서 중 마음에 드는 책을 읽고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각자 책 소개가 끝나면 함께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독후활동을 하여 보다 흥미롭고, 깊이 있는 독서를 하도록 한다.

'주니어 반디'는 매월 두 번, 7쌍의 가족이 도서관에 모여 독서 활동을 하며, 이는 우리 지역에 가족과 함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긍정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담당자는 "혼자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가족과 그리고 친구와 함께 책을 읽으면 보다 즐겁고, 풍성한 독서를 할 수 있다. 많은 가족들이 이를 본보기 삼아 행복한 책 읽기를 시작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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