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 색채로 따스한 고향 묘사
서정적 색채로 따스한 고향 묘사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10.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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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고향의 이야기를 풀어낸 김란 작가의 작품.
자연을 소재로 고향의 이야기를 풀어낸 김란 작가의 작품.

김해미협 활동 김란 작가

30일까지 원광대 원갤러리 전시




 김해미협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김란 작가가 특유의 서정적인 색채로 고향 이야기를 따스하게 풀어낸다.

 지난 5일 시작된 김란 작가의 원갤러리 초대전은 오는 30일까지 익산 원광대학교병원 원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을 주 소재로 고향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 2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김 작가는 이번 작품들에 자연을 닮은 모습을 구상과 반구상을 넘나드는 형태로 캔버스에 과감하게 표현해 냈다.

 김 작가는 “작품 속 전원 풍경은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정감과 서정이 배어있어 보는 이의 마음속으로 편안하고 쉽게 다가올 것”이라며 “지치고 힘든 삶을 영위하는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다독여 위로해줄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김해 장유에서 김란 갤러리 관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 예술의 소통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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