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방문해 인문학 소양 쌓아볼까
도서관 방문해 인문학 소양 쌓아볼까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10.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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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율하도서관 인문학 특강

내달 6일부터 CEOㆍ시인 강의



 김해율하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법, 인문학 등을 주제로 잇따라 특강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율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대의 독서멘토’ 초청 강연회를 운영한다.

 다음 달 6일 ‘일독일행 독서법’을 주제로 유근용 강사가 첫 번째 강의에 나선다. 국내 최대 독서 카페 ‘어썸피플’ 대표이자 독서 경영 컨설팅 CEO로 활동 중인 유 강사는 ‘쓰고 행동하기’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전파한다.

 같은 달 23일에는 ‘대추 한 알’로 잘 알려진 장석주 시인이 ‘책 읽기와 행복한 삶’에 대해 열강을 펼칠 예정이다.

 율하도서관은 경상대학교 교수진이 총 4회에 걸쳐 인문학 특강을 펼치는 ‘인문학 산책’도 처음으로 운영한다.

 오는 29일 강정화 한문학과 교수(한문학과)가 조선시대 문인이 지리산을 오르고 남긴 기행문을 통해 산과 인간, 문학에 대해 살펴본다.

 다음 달 5일에는 이정민 사학과 교수가 ‘프랑스 애국주의의 상징-오를레앙의 성처녀 잔 다르크’를, 12일에는 이광호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글로벌 시대의 의사소통’을, 19일에는 임규홍 국어국문과 교수가 ‘행복한 삶을 위한 대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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