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덕 부 축적"vs"출산·육아 현실"…장범준-송승아 둘러싼 '뇌피셜'
"남편 덕 부 축적"vs"출산·육아 현실"…장범준-송승아 둘러싼 '뇌피셜'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0.23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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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승아 SNS 캡처)
(사진=송승아 SNS 캡처)

가수 장범준과 그의 아내 송승아가 하루아침에 세간의 도마 위에 올랐다. 사소한 SNS 글이 확산되면서 논란을 낳고 있는 상황이다. 구체적인 의도와 무관하게 도 넘은 '뇌피셜'들도 쏟아지고 있다.

23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범준 송승아 부부의 SNS 발언을 문제삼는 반응들이 잇따르는 중이다. 송승아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극 중 주인공에 대한 공감을 표시한 뒤 장범준이 "????" 댓글을 달면서 불거진 현상이다.

이에 대해 여론 일각에서는 "송승아가 영화 속 주인공과는 다른 삶을 살아왔다"라는 취지의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벚꽃연금'을 입에 올리며 적지 않은 경제적 부를 누리고 있는 점을 지적하는 반응도 나왔다.

그렇지만 장범준의 경제적 성공과 송승아의 출산, 육아, 가사 노동은 결코 뭉뚱그려 생각할 수 없는 문제다. 송승아의 문제적 발언을 두고 장범준의 반응이 비판 여론에 휩싸인 것 역시 그런 맥락에서다. 괄호로 남은 두 사람 간의 공방(?) 어떤 결과로 마무리될 지 관건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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