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다가가고 싶지 않았던 강호동" 나영석 '유 퀴즈' 출연
"인간적으로 다가가고 싶지 않았던 강호동" 나영석 '유 퀴즈' 출연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0.23 0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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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캡처)
(사진=tvN 캡처)

나영석 피디와 유재석이 우연히 만났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방송사가 모여있는 상암동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우연히 나영석 피디와 만난 유재석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나영석 피디에게 "나에게 영향을 준 대중문화 스타가 있느냐"라고 말했다. 이에 나영석 피디는 "강호동이다"라며 고민없이 밝혔다.

나영석 피디는 "옛날에는 강호동을 아주 편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라며 "불편하다기 보다는 인간적으로 다가가고 싶은 생각이 많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과 갓 입봉했을 때부터 일을 시작해서 인연이 끊길듯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최근들어 강호동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영석 피디는 "강호동이 얼마전 노랗게 분장을하고 '코끼리 코'를 돌고 있는데"라며 웃었다. 이어 "천하장사를 했던 사람이 연예계로 들어왔다가 국민MC가 된 것을 생각했다"라며 "예전에는 대단한 사람이 대단해보였는데 지금은 오랫동안 꾸준한 사람이 너무 대단해 보인다"라며 강호동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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