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수상한 정동윤에 "감추는 게 있구나"…녹두전 결방 아닌 지연
정준호, 수상한 정동윤에 "감추는 게 있구나"…녹두전 결방 아닌 지연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0.22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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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캡처)
(사진=KBS 2TV 캡처)

한국시리즈가 연장되며 드라마 '녹두전'이 결방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했다. '녹두전'은 45분 가량 늦게 방송됐다. 

22일 KBS 2TV '조선로코-녹두전'은 한국시리즈 1차전이 끝남과 동시에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이 지연되자 시청자들은 대책을 마련하라며 항의하는 등 정상 방송에 대한 기대를 이어갔다. 

전날 방송 말미 전녹두(장동윤 분)와 광해(정준호)가 맞딱드리는 장면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진 상황이었다. 부자사이인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장면에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볼 지 궁금증이 증가한 것. 

22일 방송된 13화에서 전녹두와 광해는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는 듯 보였다. 다만 전녹두가 "이 곳은 과부들만 오는 곳이다"라고 하자 광해가 "감추는 게 있구나"라며 의심, 전녹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전녹두는 "연약한 여인에게 무슨 짓입니까"라며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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