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여성공약 54.4% 이행
시장 여성공약 54.4% 이행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10.22 22: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개 분야 28개 사업 점검 간담회
 허성무 시장이 취임 1년간 여성정책 공약을 절반 이상을 이행해 성평등한 도시만들기에 순항 중이다. 시는 22일 시장 집무실에서 경남여성단체연합 주관으로 여성정책 추진과 성평등 공약이행 점검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9개 분야 28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연차별 추진계획, 문제점 및 대책 등 정책전반에 대해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성평등 정책과 추진을 위해 14개 부서에서 △성평등정책 기반구축 △여성의 대표성 확대 △함께 키우는 사회돌봄지원 △함께하는 성폭력 없는 평화롭고 안전한 창원시 구축 △일자리 교육과 훈련, 질좋은 여성일자리 발굴과 지원 △실효성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지속발전가능한 삶을 위한 친환경 정책 추진 △사람중심의 재생도시사업 추진 등의 사업을 공약으로 목표대비 54.4%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사회전반에 만연해 있는 불평등을 바로잡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여성이 살기좋은 도시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인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