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표, 유엔 시민대표단 참가 활동
경남 대표, 유엔 시민대표단 참가 활동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9.10.2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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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15공동선언ㆍ진보연합 미국 등 한반도 평화 소개
 경남지역 진보 성향 시민단체인 6ㆍ15공동선언실천 경남본부와 경남진보연합은 22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엔 시민평화대표단’에 경남 대표가 참가해 유엔과 미국에서 한반도 평화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유엔 시민평화대표단은 이창복 6ㆍ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의장 등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경남에서는 하원오 경남진보연합 의장이 대표로 참가한다고 전했다.

 이들 시민단체는 “시민평화대표단이 유엔을 방문해 우리 민족의 평화 열망을 전달하고 대북제재와 적대 정책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한반도 평화를 열망하는 세계 인사들과 함께 평화국제행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원오 의장은 경남도민의 평화 염원을 담은 ‘민족평화선언’을 들고 유엔을 방문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활동을 한다”고 소개했다.

 시민평화대표단은 25일 출국해 시민들이 적은 평화엽서 5만여 장과 평화 현수막을 유엔에 전달할 계획이다.

 유엔본부 방문과 사무총장 면담, 코리아 평화를 위한 국제회의, 워싱턴 소녀상 제막식, 미국 의회 면담, 남북 유엔대표부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한 뒤 31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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