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남명매<南冥梅> 후계목 식수행사
합천군, 남명매<南冥梅> 후계목 식수행사
  • 송삼범 기자
  • 승인 2019.10.2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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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생 2m 정도 높이 매화나무 “조식선생 학문ㆍ정신 계승 계기”
합천군이 지난 21일 남명매 후계목 식수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행사 기념촬영 모습.
합천군이 지난 21일 남명매 후계목 식수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행사 기념촬영 모습.

 합천군은 지난 21일 삼가면 외토리 용암서원 내 사당인 숭도사에서 문준희 합천군수, 석만진 합천군의회 의장, 김윤철 경상남도의회 의원, 임재진, 신경자, 배몽희 군의원, 이주석 용암서원보존회장, 류길현 뇌룡정정회장, 창녕조씨 대표, 토동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명매 후계목 식수행사를 가졌다.

 산청군에서 기증을 받아 식수하는 남명매(南冥梅)는 남명 조식선생이 61세(1561년)에 산청군 덕산 소재 산천재의 뜰에 손수 심은 것으로 전해지며 4년생의 2m 정도 높이의 매화나무이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이번 식수행사에서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용암서원에 남명매를 심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향후 이 나무를 잘 가꾸어 후세에 제대로 전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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