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제일여고, 제4회 “지역민과 함께 하는 과학·수학 한마당” 성료(盛了)
진주제일여고, 제4회 “지역민과 함께 하는 과학·수학 한마당” 성료(盛了)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10.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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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제일여자고등학교(교장 민병곤)는 지난 10월 12일(토) 「제4회 지역민과 함께 하는 과학·수학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수학 한마당은 경남교육청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고 진주제일여고가 주최하는 지역 대표 탐구실습형 학생 체험행사로, 지난 2016년에 제1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로 네 번째 행사를 가졌다.

학교측은 이번 행사에 진주제일여고 과학·수학 동아리 및 자율동아리 학생들이 주축을 이루어 총 41개 체험부스에서 208명의 운영진이 활동하였으며, 행사의 질적 수준을 최대한 끌어올리고자 총 18명의 지도교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경부터 부스 운영계획서를 공모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행사를 준비해 온 것을 여실히 반영하듯, 올해 행사를 찾은 지역민들은 부스 운영의 수준이 예년보다 한층 더 높아졌다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학교측은 올해 경상남도교육청의 지원으로 처음 개설한 매스박스(Math Box) 수학체험 프로그램이 많은 관심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과학·수학 한마당 행사가 질적 양적인 성장을 거듭해나갈 것임을 자신했다.

제4회 과학·수학 한마당 행사 전경(진주제일여고 제공)

진주제일여고가 주관하는 과학·수학 한마당 행사는 지난 2016년 제1회 행사부터 이미 지역 교육계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 모았으며, 이론적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지고 경험하는 체험형 행사로서 지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유·초등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전 학교급을 아우르는 부스 운영을 통해 매년 2,000여명 이상의 내방객이 찾고 있어, 서부 경남 지역 대표 과학수학 체험행사로 우뚝 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주제일여고측은 올해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과학·수학 한마당을 차후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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