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뮬리 보고 즐기는 제주도 성산일출봉 맛집 ‘어멍이해녀’ 새콤달콤 섞어물회
핑크뮬리 보고 즐기는 제주도 성산일출봉 맛집 ‘어멍이해녀’ 새콤달콤 섞어물회
  • 최연우
  • 승인 2019.10.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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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멍이해녀 제공
사진=어멍이해녀 제공

바다와 인접한 경상도와 제주도에서 주로 맛볼 수 있는 물회는 향토음식중 하나로 싱싱한 해산물을 잘게 썰어 갖은 야채와 함께 새콤달콤한 양념을 넣고 찬물을 부어 먹는 회요리로 알려져있다.

특히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도에서는 사계절내내 싱싱한 해산물이 풍부하여 제주에서 맛보는 물회가 특히나 맛이 좋기로 알려져있다.

이 가운데 제주도여행객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제주도 종달리 맛집 ‘어멍이해녀’식당이 있다. 이 곳은 제주올레1코스인 구좌읍 종달리 해안도로를 달리다보면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당일 해녀들이 잡아올린 해산물만을 제공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준비되어 있는 메뉴로는 섞어물회, 전복물회, 갈치조림, 성게비빔밥, 모듬해산물 등이 있는데 가장 인기있는 섞어물회 같은 경우 당일 조업량에 따라 판매량이 달라지기때문에 일일한정판매로 제공되고 있다.

이 외 각 해산물은 한 접시씩 주문하여 즐길 수도 있다.

업체관계자는 “식당 바로 앞에 우도와 성산일출봉이 보이기 때문에 제주도 전망좋은 식당으로 알려져있기도 하며 식당 안에 미니어장을 따로 보유하고있어 특별한경험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제주도 성산일출봉 맛집 ‘어멍이해녀’식당은 오전9시부터 오후8시30분까지 영업하며 예약 및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제주도는 가을을 맞아 핑크뮬리와 은빛억새, 메밀꽃, 그리고 단풍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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