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마산국화축제, 업그레이드된다
올 마산국화축제, 업그레이드된다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10.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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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국화작품 늘고 프로그램 다양 관광ㆍ상권 활성화 연계 방안 마련
창원시가 제19회 마산국화축제를 앞두고 지난 19일 허성무 시장 및 실ㆍ국ㆍ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관광전략회의`를 개최해 국화축제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창원시가 제19회 마산국화축제를 앞두고 지난 19일 허성무 시장 및 실ㆍ국ㆍ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관광전략회의`를 개최해 국화축제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창원시는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19회 마산국화축제에서 대형 국화작품이 늘고 프로그램도 더 다양해진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허성무 시장과 실ㆍ국ㆍ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관광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제19회 마산국화축제는 오는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16일간 마산수산시장 장어거리 앞 방재언덕을 주 무대로 마산어시장, 창동, 오동동, 돝섬 일원에서 펼쳐진다.


 관광전략회의 결과, 축제장 내 마산항 개항 120주년을 기념하는 랜드마크 작품이 가로 14.8m, 높이 7m 크기로 제작된다. 아울러 대형 괭이 갈매기 작품과 창원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주제로 한 대형 해상 유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축제 프로그램은 어시장ㆍ수산시장ㆍ부림시장 상인회와 함께 하는 축제로 운영된다. 어시장 일원 상권활성화를 위한 먹거리 특화거리 홍보, 전통시장 상인회를 통한 가격 할인제 시행 추진, 행사장 내 지역특산물 홍보 판매관을 운영하고, 창동 일원에서 펼쳐지는 `국화 피는 그 곳 창동! 힐링아트 페스티벌`, 창동예술촌의 예술농장과 제6회 문화축제, 아고라 광장에서의 예술포차와 다문화 이해 페스티벌, 신마산 통술거리 문화축제 등을 계획했다.

 허성무 시장은 "지역 주민, 지역 상인들과 함께 창원 지역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마산국화`라는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축제가 나아갈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창원관광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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