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기간 `천원의 아침밥` 먹으니 공부할 힘 나네요"
"시험 기간 `천원의 아침밥` 먹으니 공부할 힘 나네요"
  • 이대근 기자
  • 승인 2019.10.20 2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과학기술대 칠암캠퍼스 첫날 도가니탕 `든든한 아침` 학생 건강 증진ㆍ복지 향상
경남과기대가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천원의 밥상 행사를 확대한다. 사진은 경남과기대 학생들이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
경남과기대가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천원의 밥상 행사를 확대한다. 사진은 경남과기대 학생들이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는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천원의 밥상 행사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칠암캠퍼스 학생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 행사를 기존 150명에서 350명까지 늘려 진행하고 있다. 첫날 16일에는 250여 명의 학생들이 도가니탕으로 아침 식사를 마쳤다.


 경남과기대는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2019 천원의 아침밥 운영사업`에 선정됐다. 1인당 음식단가 4천원은 대학지원(2천원)+농정원(1천원)+학생부담(1천원)으로 마련되고 있다. 1학기에는 학생 수가 가장 많은 매주 수요일과 중간ㆍ기말고사 기간 시범 적용했으며, 2학기부터는 학기 전체 시행하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현재 전국 1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천원으로 영양소를 고루 갖춘 다양한 메뉴의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

 제약공학과 박경호 학생은 "시험을 앞두고 천원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아침을 든든히 먹는 것은 건강한 대학 생활의 첫걸음이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후생복지팀 관계자는 "아침 식사는 건강한 하루 시작의 중요한 습관이다"며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