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공차 노린다"…프리미엄 티하우스 '흑화당'에 '호이차'까지
"제2 공차 노린다"…프리미엄 티하우스 '흑화당'에 '호이차'까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0.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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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흑화당)
(사진=흑화당)

'공차'가 물꼬를 튼 국내 버블티 프랜차이즈 업계가 심상치 않다. 프리미엄 티하우스 '흑화당', 트렌디 버블티 '호이차' 등이 신진 세력으로 정상을 넘본다.

18일 프리미엄 티하우스 '흑화당'이 "최근 말레이시아 흑화당 1호점을 오픈했다"라고 발표해다. 한국 밀크티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해외 시장 개척을 본격화한 모양새다.

프리미엄 티하우스 흑화당에 맞서 호이차 역시 순수 국내 브랜드로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만에서 온 흑당 버블티의 맛을 재현하면서 다양한 신메뉴를 개발해 소비자 층을 넓히고 있는 것. 버블티 치즈폼과 스무디, 요구르트 등 신메뉴 음료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흑화당과 호이차 등 신규 버블티 브랜드들의 도전은 커피와 나란히 소비자 사이에 일상화 된 버블티의 위상을 증명한다. '공차'가 문을 연 국내 버블티 시장이 어느 정도 성장힐 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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