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무너뜨린 '채무의 악몽'…박병호, "아내한테 막말까지 했다"
커리어 무너뜨린 '채무의 악몽'…박병호, "아내한테 막말까지 했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0.19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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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병호가 사업 실패로 인해 겪은 고초를 꺼내들었다.

지난 16일 TV조선에서 '인생다큐 마이웨이' 속 배우 박병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에서는 데뷔 64년 차 배우 박병호가 시골 마을에서 아내와 함께 사는 근황을 전했다.

특히 박병호는 "사업을 많이 했는데 부채가 1970년 당시 4억 정도였다"라고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영화 제작을 3~4편 했는데 그 판을 잘 몰라 돈이 1.5배 더 들더라"면서 "손실이 왔고 제작하는 족족 안됐다"라고 덧붙였다.

박병호는 "채무자들은 돈이 없으면 개돼지 취급을 한다"면서 "아내에게 뭐라고 할 때마다 정말 화가 났다"라고도 말했다. 이어 "편히 살게되면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지금은 조용히 지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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