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상사 패러디 CF"…'네리빡특가' 3300원 틴트 프로모션 전략
"꼰대 상사 패러디 CF"…'네리빡특가' 3300원 틴트 프로모션 전략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0.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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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처리퍼블릭)
(사진=네이처리퍼블릭)

'네리빡특가'가 3300원짜리 틴트를 통해 2030 여성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모양새다. '꼰대' 문화를 풍자하는 CF 영상 또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17일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이 이른바 '네리빡특가' 이벤트에 들어갔다. 3300원의 가격으로 출시된 '퓨어샤인립틴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각종 미션을 통해 '미스터리 박스' '시크릿쿠폰' 등을 증정하는 내용이 골자다.

'네리빡특가'라는 독특한 이벤트명은 네이처리퍼블릭이 최근 공개한 TV CF 영상과도 맞닿는다. 해당 광고에는 20대 여성 직장인이 "나 때는"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남성 상사의 고리타분한 일장연설에 분노를 폭발시키는 장면이 담겼다.

'네리빡특가'가 강조하는 3300원 틴트 역시 이러한 맥락 속에 홍보가 이뤄진다. 광고 영상에서는 "나 때는 틴트가 3300원이었다"란 상사의 말에 주인공이 "빡 쳐서 만들었습니다"라는 말로 제품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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