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주민축제 ‘하늘연달 나눔데이’ 내일 개최
진해 주민축제 ‘하늘연달 나눔데이’ 내일 개최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9.10.17 2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해루 일원서 소통의 자리 세대공감 사생대회 등 진행
 진해지역주민축제인 제4회 ‘사람이 이어 진해, 하늘연달 나눔데이’가 19일 진해루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부터 네 번째 열리는 지역주민축제로 BNK 경남은행, 창원시 진해구가 후원, 천주교마산교구가 주최한다.

 행사 주관은 진해지역 플리마켓 연합팀(진해댁, 함진댁, 진해월드)과 시민대표 및 시민단체와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 진해청소년수련관, 진해지역자활센터, 창원문화기획단 노리하다, 청년진해기획단 등 12개 기관이 주관해 지역주민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세대공감 사생대회, 진해 복면가왕 선발전, 추억의 흑백 사진관 등 각종 체험부스, 진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되고 뮤지컬 갈라쇼, 버블퍼포먼스 팝핀댄스, 밴드공연 등 초청문화공연도 진행된다.

 그동안 하늘연달 나눔데이는 만 명에게 묻다, 환경문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주제로 축제가 기획됐으며, 이번 제4회 하늘연달 나눔데이에서는 지역의 공동체 문화의 기본인 ‘세대 간의 공감’을 주제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1세대부터 3세대까지 서로 즐기고 웃을 수 있는 행사의 장을 마련한다.

 해마다 주민주도축제로 거듭나며 주민들의 요구 반영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서 군항제를 제외하고 지역 문화행사를 보기 어려운 진해주민들에게 더욱 특별한 축제로 다가온다.

 주최 측 관계자는 “사람이 이어 진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통해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각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