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수단 메달 37개 `출발 좋다`
경남선수단 메달 37개 `출발 좋다`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10.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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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금 7ㆍ은 10ㆍ동 20개 수확 탁구 주영대, 첫 `금` 선사
금메달을 획득한 경남선수단 주영대 탁구선수(가운데)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금메달을 획득한 경남선수단 주영대 탁구선수(가운데)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15일 개막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경남선수단이 육상과 수영, 탁구,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해 금메달 7개와 은메달 10개, 동메달 20개를 획득했다.

 탁구(CLASS 1) 종목에서 주영대 선수가 경남의 첫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금메달을 획득한 경남선수단 김진식 수영선수(왼쪽 두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메달을 획득한 경남선수단 김진식 수영선수(왼쪽 두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뒤이어 탁구(CLASS 3) 윤지유 선수, 육상필드(남자 포환던지기 F12) 김도현 선수, 육상필드(여자 포환던지기 F13) 유재연 선수, 사이클(여자 개인 도로독주 20㎞ 이내 H3) 이경화 선수, 수영(남자 자유형 100m S6) 김진식 선수, 태권도(남자 품새 개인전 DB) 김정우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종목별 경기 결과 탁구 종목에서 금 2개, 은 2개, 동 3개로 총 7개 메달을 기록했다. 육상 종목에서는 금 2개, 은 2개로 총 4개 메달, 수영 종목에서 금 1개, 동 4개로 총 5개 메달, 태권도 종목에서 금 1개, 은 2개, 동 1개로 총 4개 메달, 사이클 종목에서 금 1개, 역도 종목에서 은 4개, 동 12개로 총 16개 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문보근 단장은 "대회 첫날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어, 전년 대회보다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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