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작업 중 이수만 만난 설리, 대화 내용 공개하기도 "언제든 연락"
‘고블린’ 작업 중 이수만 만난 설리, 대화 내용 공개하기도 "언제든 연락"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0.15 2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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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이먼트
사진=SM엔터테이먼트

 

'고블린'을 처음이자 마지막 싱글 앨범으로 남긴 故설리에 대한 추모 물결이 여전하다.

지난 14일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진 채 매니저에게 발견된 설리의 소식은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설리의 마지막 가수활동이었던 ‘고블린’이 회자되고 있는 것. 지난 6월 29일에 발매된 '고블린'은 고인이 생전 아끼던 반려묘의 이름과 같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고인은 ‘고블린’ 발매를 앞두고 팬들과의 만남에서 SM엔테이먼트 사장 이수만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앨범을 위해 이수만 선생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언제든 연락 달라고 하시며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당시 설리는 팬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팬서비스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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