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루머, 거슬렸던 가족 “연예인? 신 같은 존재 아니다”
설리 루머, 거슬렸던 가족 “연예인? 신 같은 존재 아니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0.14 2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설리 SNS 캡처
사진=설리 SNS 캡처

 

설리의 루머를 옆에서 지켜봐야만 했던 그의 가족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을까.

14일 오후 설리의 비보를 접한 그의 가족들은 사망 확인 여부를 위해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설리 자택으로 급히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설리는 친오빠와 나란히 포털사이트에서 제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설리 둘째 오빠는 갑작스럽게 빠진 동생의 모습을 걱정스럽게 바라보기도 했다.

당시 그는 제작진으로부터 친동생 설리의 루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소문으로 안 좋은 이야기들이 거슬린다”며 “연예인이 신 같은 존재가 아니다.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면 제가 좀 그렇다. 결국 동생 이야기가 제 이야기고 제 이야기가 동생 이야기”라며 솔직한 입장을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