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업계획 신청 위한 현장포럼
창원시가 동읍 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14일 동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동읍 이장 52명과 김장하 시부의장, 백태현, 최은하 시의원, 차형보(박완수 국회의원실 정책부장)을 대상으로 동읍 중심지 활성화 사업 예비사업계획 신청을 위한 1차 현장포럼을 실시했다. 동읍 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2021~2025년까지 5년간 국비 105억 원, 도비 6억 3천만 원, 시비 14억 7천만 원의 재원으로 총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한다.
농촌중심지인 읍 소재지에 교육 및 복지, 문화, 경제서비스 공급기능을 확충하는 이번 사업은 2020년 2월까지 신청을 받고, 사업선정은 같은 해 9월에 결정된다.
이날 이우상 교수(한국국제대학교 전 총장)가 2020년 신규사업 공모 대비를 위한 동읍 중심지 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했다. 현장포럼 컨설팅 업체인 ㈜현대이앤시에서 동읍중심지 활성화 사업선정 대비 현장포럼(총 7회 계획) 및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다.
농촌중심지인 읍 소재지에 교육 및 복지, 문화, 경제서비스 공급기능을 확충하는 이번 사업은 2020년 2월까지 신청을 받고, 사업선정은 같은 해 9월에 결정된다.
이날 이우상 교수(한국국제대학교 전 총장)가 2020년 신규사업 공모 대비를 위한 동읍 중심지 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했다. 현장포럼 컨설팅 업체인 ㈜현대이앤시에서 동읍중심지 활성화 사업선정 대비 현장포럼(총 7회 계획) 및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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