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진장골목 예술적 시각 재해석
낙후된 진장골목 예술적 시각 재해석
  • 장세권 기자
  • 승인 2019.10.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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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청년작가회, 벽화그리기 조형요소 첨가ㆍ아트공간 기대
밀양청년작가회 회원들이 골목 벽화를 마무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청년작가회 회원들이 골목 벽화를 마무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청년작가회 (회장 김자현)예비 작가들이 낙후된 진장골목 벽화그리기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밀양청년작가회는 2019 밀양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밀양 예술인지원(벽화) 사업과 밀양청년예술가 발굴 및 교육사업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진장골목 벽화 그리기는 밀양출신 예비예술인과 함께하는 사업으로 현재 밀양 예술인 지원사업인 ‘청년벽화’를 진장의 역사와 주민의 삶을 예술적 시각으로 재구성해 보는이들에게 동심을 불러 일으키고 옛 추억을 소환 시켰다.

 벽화가 조성되는 곳은 진장플랫폼과 마주보는 골목으로 남천강변로3길 2-1에서 시작해서 해천공연장으로 연결되는 길이다. 이곳은 차량보다는 주민들이 많이 지나는 길이다.

 진장을 알리는 인트로가 되는 공간으로 조형요소가 들어간 청년벽화가 그려지고 설치되는 시작 지점이다. 진장을 이해하고, 진장을 느낄 수 있는 아트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년 작가회 박은주 씨는 “이번 작업을 통해 예비예술인을 다시 이해하게 되고 신선한 자극을 받게 될 것이라며 별포군이 진을 친 곳이기도 하고 매년 큰비가 오면 물에 잠기고 했던 시절을 그림으로 형상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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