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K팝 어벤저스 `슈퍼엠` 데뷔하자마자 빌보드 정상
SM K팝 어벤저스 `슈퍼엠` 데뷔하자마자 빌보드 정상
  • 연합뉴스
  • 승인 2019.10.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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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내놓은 그룹 슈퍼엠(SuperM)이 미국 무대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정상에 등극했다.

 빌보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슈퍼엠의 첫 미니앨범 `슈퍼엠`이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예고 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한국 가수가 빌보드 무대에서 정상을 휩쓸기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이후 처음이다. 닐슨뮤직에 따르면 지난 4일 발매된 이 앨범은 10일까지 16만 8천 점을 획득했다. 이 가운데 전통적인 앨범 판매량이 16만 4천 장이었다. 나머지는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rack equivalent albumsㆍTEA)와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treaming equivalent albumsㆍSEA)가 차지했다. 빌보드는 음원 10곡을 내려받거나, 1천500곡을 스트리밍 서비스받은 경우 전통적인 앨범 1장을 산 것으로 간주한다. 슈퍼엠은 "`빌보드 200` 1위를 하게 돼 정말 기쁘고 꿈만 같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뿌듯한 결과를 얻어 행복하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슈퍼 시너지를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슈퍼엠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웨이비의 루카스와 텐 등 퍼포먼스에 강점이 있는 7명이 모인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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