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소통 이면 그늘…설리, 21시간 만에 전해진 비보
인스타그램 소통 이면 그늘…설리, 21시간 만에 전해진 비보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0.14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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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SNS 캡처)
(사진=설리 SNS 캡처)

가수 설리가 스물다섯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마지막 통화 이후 21시간여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다.

14일 경찰에 의하면 이날 오후 3시 21분쯤 경기도 성남시 주택 내에서 설리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전날 오후 6시 30분 경 매니저와 통화 이후 이날 매니저가 설리의 자택을 찾아 사망 사실을 최초로 확인했다는 전언.

정황 상 경찰은 일단 설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성남 수정고등파출소 팀장이 현장을 지휘해 현장감식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설리 매니저는 경찰 신고를 통해 "(설리는)우울증이 심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두고 우울증을 겪던 와중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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