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 소비심리 겨냥 생협 맞대결"…초록마을 '반값', 한살림은 '스킨케어'
"秋 소비심리 겨냥 생협 맞대결"…초록마을 '반값', 한살림은 '스킨케어'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0.14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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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초록마을 홈페이지 캡처)
(사진=초록마을 홈페이지 캡처)

생협(생활협동조합) 업계에도 가을이 완연하다. 초록마을과 한살림이 나란히 소비자들을 겨냥한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14일 초록마을이 '2019 가을 빅세일'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400개 이상의 품목들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내용이 큰 줄기다.

초록마을이 육류와 생선에서 농산물, 가공식품까지 전방위적인 할인 이벤트에 나섰다면, 한살림은 화장품 품목에 집중한 프로모션을 갖고 있다. 역시 1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피부살림기획전'을 통해서다. 수분크림과 스킨토너, 로션, 세안제 등 각종 제품들이 10% 할인 판매되고, 인기 품목은 대용량 제품도 공급된다.

한편 초록마을과 한살림의 이같은 프로모션은 가을이 완연한 10월 중순에서 하순까지 집중적으로 소비심리를 공략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입지를 넓혀 가는 생협 업체들의 도전에 소비자들이 얼마나 호응할 지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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