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클린에너지 전력자립률 확대 노력
부산시, 클린에너지 전력자립률 확대 노력
  • 김중걸 기자
  • 승인 2019.10.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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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부문 태양광발전 보급ㆍ확대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 설명회`
 부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14일과 18일 동부산권은 한국폴리텍대학(동부산), 서부산권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민간부문 태양광발전 보급ㆍ확대를 위한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은 일조량 확보, 전력계통 연계용이, 부지확보 문제, 이격거리 규제, 주민민원 등으로부터 자유로운 장점이 있어 임야 등 설치 가능 유휴부지가 부족한 부산의 환경에 적합한 사업이다. 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정부 재생에너지 정책 및 도시형 태양광발전사업 안내` △부산경제진흥원의 `시 클린에너지 정책 및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 안내` △(주)KCC의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 비즈(BIZ) 모델 안내` 등의 설명과 산업단지 태양광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산단 내 입주기업이 1㎿의 지붕태양광사업에 참여하면 자체 추친형은 약 1.7억 원/년, 지붕 임대형은 약 0.3억 원/년, 협동조합형(10%출자)은 약 0.8억 원/년의 영업활동 외 추가 수익이 발생하므로 기업 경영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ㆍ확대로 부산시 정책방향인 클린에너지 전력자립률 확대, 온실가스 배출 감소로 기후변화 대응과 태양광 관련 산업의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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