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발자취 담은 문화축제서 역사 배워요
임시정부 발자취 담은 문화축제서 역사 배워요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10.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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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문화로플러스’ 공연ㆍ체험ㆍ먹거리 복합축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김해문화재단은 오는 19,20일 독립과 주권 이야기로 복합문화예술축제의 장을 펼친다. 지난번 김해문화로플러스 현장 모습.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김해문화재단은 오는 19,20일 독립과 주권 이야기로 복합문화예술축제의 장을 펼친다. 지난번 김해문화로플러스 현장 모습.

 3ㆍ1운동의 정신을 계승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재)김해문화재단은 독립운동과 우리나라의 주권을 주제로 문화예술축제를 펼친다.

 김해문화재단은 다양한 사회이슈를 문화예술축제로 풀어내는 ‘김해문화로플러스’를 오는 19일~20일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연, 체험, 전시, 마켓, 먹거리 등 다양한 문화축제콘텐츠가 마련되며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를 직접 경험해보는 나도 광복군, 무궁화 브로치, 태극기, 광복군 배지 제작, 그리고 일제강점기 멸종된 동물과의 만남, 안중근 손도장 스탬프 찍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야외전시에서는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독립 역사를 엿볼 수 있도록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사진전 ‘임정로드 4천㎞’, 친일인명사전을 연계한 전시 ‘반드시 기억하자! 놈놈놈 열전’이 열린다.

 야외공연장에는 19일 오후 3시와 5시에 ‘코미디 서커스쇼’, 마임쇼 ‘신기한 가방’을, 오후 6시 30분 전통과 탱고가 어우러진 ‘제나탱고 콘서트’, 그리고 오후 7시 30분에는 윤동주 시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동주’를 상영할 예정이다. 20일 오후 2시에는 안중근과 유관순 이야기를 담은 마르떼 경남교육뮤지컬단의 ‘뮤지컬 코레아우라’를 감상할 수 있다.

 축제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꾸며가는 ‘알뜰 벼룩시장’ 또한 운영되며 사전등록을 통해 누구나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다. 판매자 참여는 15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gasc.or.rk) 공지를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에는 김해3ㆍ1운동기념사업회, 김해YWCA, 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 1318 Happy Zone 김해사과나무, 김해 청소년문화의집, 소비자의정원 경남지부, 자연과 사람들, 놀라잡이가 함께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asc.or.kr) 및 전화(055-320-8587)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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