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래쉬 이어 유산슬 `놀면 뭐하니?` 본격 가열
유플래쉬 이어 유산슬 `놀면 뭐하니?` 본격 가열
  • 연합뉴스
  • 승인 2019.10.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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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TV 토요 예능 `놀면 뭐하니?`가 유재석의 끝없는 도전으로 점점 화제성을 모은다.

 유재석은 최근 `유플래쉬` 프로젝트를 통해 드럼에 도전했다. 그는 지난주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독주회까지 열며 남다른 비트 감각을 뽐냈다. `유플래쉬` 음원에 참여한 뮤지션들도 한자리에 모여 그를 응원했다. 유재석은 특히 `마왕` 고(故) 신해철 내레이션, 이승환과 하현우의 노래에 드럼 연주를 더하며 추모 공연까지 무사히 마쳤다. 독주회는 당일 오후 7시 30분 시작해 10시까지 150분간 이어졌다. 독주회는 오는 19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유플래쉬`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유재석은 새 프로젝트 `뽕포유`도 시작했다. 그는 이번에는 신인가수 `유산슬`로서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게 됐다. 재치 넘치는 유재석과 박현우 작곡가의 재빠른 호흡은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무장한 데뷔곡 `합정역 5번 출구`를 탄생시켜 시청자 눈과 귀를 끌었다.

 지난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은 4.8%~5.5%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광고주 주요 지표인 20~49세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합정역 5번 출구`의 뮤직비디오 장면으로 시청률이 8.1%로 집계됐다. 예고편에서는 `트로트 대세` 송가인이 등장해 유재석에게 `합정역 5번 출구`를 맛깔나게 부르는 방법을 전수했다. 게다가 두 사람의 특급 듀엣이 예고돼 관심을 모았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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