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메뚜기 쌀, 축제 통해 전국에 알린다
산청 메뚜기 쌀, 축제 통해 전국에 알린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9.10.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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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축제` 1천여명 참여 체험ㆍ장터 등 관람객에 인기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 도움
산청군농협이 지난 11일 차황면 점남마을 금포림체육공원에서 `제25회 산청 메뚜기 축제`를 했다. 사진은 `황금들녘 메뚜기 잡기대회` 모습.
산청군농협이 지난 11일 차황면 점남마을 금포림체육공원에서 `제25회 산청 메뚜기 축제`를 했다. 사진은 `황금들녘 메뚜기 잡기대회` 모습.

 산청군 차황면 광역친환경농업단지에서 `제25회 산청 메뚜기 축제`가 열렸다.

 산청군농협은 지난 11일 산청군, NH농협 산청군지부와 함께 차황면 점남마을 금포림체육공원에서 `제25회 산청 메뚜기 축제`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산청 쌀`을 애용하는 서울 다빛누리운동본부, 부산 서구청 시나래 등 전국 소비자단체와 통영ㆍ동창원ㆍ서울관악ㆍ진해농협, 거제축산농협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황금들녘 메뚜기 잡기대회` 등 체험행사와 산청알리기 OX퀴즈, 허수아비 만들기 콘테스트, 콩타작 도리깨질, 고구마ㆍ햇곡식 시식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터는 축제에 참여한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농협 박충기 조합장은 "`산청메뚜기축제`는 입소문을 타고 해마다 관람객 참여도가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청정골 산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 메뚜기 축제`는 지난 1990년부터 차황면에 친환경농업 도입으로 메뚜기가 돌아온 것을 기념하고 `산청 메뚜기쌀`과 친환경 농특산물을 홍보하고자 해마다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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