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유치원 ‘처음학교로’ 통해 입학한다
모든 유치원 ‘처음학교로’ 통해 입학한다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10.10 2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31일 시스템에 요강 올려야 사립도 이달 중 모집내용 탑재 온라인 추첨으로 공정한 선발
 경남교육청은 2020학년도부터 공ㆍ사립 모든 유치원은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해 유아 모집ㆍ선발이 의무화된다고 1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학년도 경남도 유치원 유아 모집ㆍ선발 계획’을 지난 8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처음학교로’는 유아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 선발, 등록 등을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는 유치원 입학 맞춤형 시스템이다. 학부모는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어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됐으며, 온라인 추첨으로 공정한 선발이 가능해졌다.

 도내 모든 유치원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처음학교로’ 시스템에 원아모집 요강을 탑재해야 한다.

 학부모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처음학교로’ 시스템에서 입학 희망 유치원의 모집요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입생은 3개 유치원, 재원생은 2개 유치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모집은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일반모집은 다음 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이며, 온라인 접수 및 시스템 이용이 어려운 경우는 유치원을 방문하여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박해란 유아특수교육과장은 “모든 유치원이 ‘처음학교로’를 통해 유아모집ㆍ선발이 이뤄져 학부모 편의를 제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