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자전거 운행자 차량에 깔려 숨져
60대 자전거 운행자 차량에 깔려 숨져
  • 김용락 기자
  • 승인 2019.10.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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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촉사고 발생 후 뒤따라오던 차량에 충격

 김해서 도로를 달리던 60대 자전거 운행자가 2차 사고로 인해 차량에 깔려 숨졌다.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6시 30분께 김해시 전하동 봉황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2차로를 달리던 A씨(62)가 1t 트럭이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비상등을 켜고 정차한 1t 트럭 뒤에서 주행하던 승용차 운전자 C씨(23)는 추월을 시도했고 미처 넘어진 A씨를 발견하지 못해 A씨를 충격했다.

 A씨는 차량 아래 깔리는 사고를 당했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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