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인매체 기자 `산청한방약초축제` 알린다
세계 한인매체 기자 `산청한방약초축제` 알린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9.10.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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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명 공동취재단 꾸려 방문 "재외 한인동포들에 소개 기뻐"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회원들이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주 행사장인 동의보감촌 동의전 등을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회원들이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주 행사장인 동의보감촌 동의전 등을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 40여 개 국에서 180여 개 한글 미디어를 운영하는 언론인들의 모임인 세계한인언론인협회(이하 세언협)가 산청을 찾았다.

 지난 7~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9회 세계 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을 마친 세언협 일행은 9일 산청을 방문, 동의보감촌과 산청한방약초축제장을 둘러봤다.


 이날 산청을 찾은 세언협은 한인매체 기자 등 60여 명으로 구성된 공동취재단을 꾸려 국내 최대 규모의 항노화 웰니스 관광지 동의보감촌과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이모저모를 취재했다.

 이들은 동의보감촌 동의전에서 한방 기(氣) 체험을 한 후 한의학박물관을 관람하고 주제관으로 옮겨 산청의 한방항노화산업 현황과 미래상을 확인했다.

 이어 약초축제장을 찾은 공동취재단은 무료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는 `산청 혜민서`와 증상별 맞춤 탕약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내 몸의 보약 체험` 등 다양한 항노화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세언협 일행은 이후 진주로 자리를 옮겨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이자 물과 빛의 아름다움, 역사성을 겸비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관람했다.

 이튿날인 10일에는 오는 2020년 개최 예정인 함양군의 `2020 산삼 항노화 엑스포` 준비 현장도 돌아본다.

 세언협 관계자는 "고국에서 열리는 우수한 콘텐츠의 축제들을 재외 한인 동포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750만 동포는 물론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영향력이 있는 축제 콘텐츠를 알리고자 온 힘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과 진주, 산청, 함양 등에서 열리는 `2019 제9회 국제심포지엄`은 외교부,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재외동포재단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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