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중앙동 원도심 본격 재생사업
양산시 중앙동 원도심 본격 재생사업
  • 임채용 기자
  • 승인 2019.10.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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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국비 150억 포함 총 265억원 투입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양산시 중앙동 북부지구 위치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양산시 중앙동 북부지구 위치도.

 양산시는 중앙동 북부지구가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북부동 416-3번지 일원을 `양산 원도심, 양주골의 미래혁신을 양산하다`라는 비전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공모를 신청해 평가단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최종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각 지자체간 치열한 경쟁 끝에 8일 최종 선정됐다.


 `중심시가지형`은 면적 20만㎡ 내외 원도심의 공공서비스 저하와 상권의 쇠퇴가 심각한 지역에 공공기능 회복과 역사ㆍ문화ㆍ관광과의 연계를 통한 상권의 활력 증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65억 원을 투입해 중앙동 원도심에 본격적으로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원도심의 역사문화자원 정비와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시재생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창의적 컨텐츠 문화공간과 상생협력상가 등 조성 △문화역사플랫폼, 신동헌 행복타운 등 역사문화 기반 조성 △생활SOC 공급, 공영주차장 조성 및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원도심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와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신기1리 우리동네기 사업과 함께 이번 하반기 북부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선정은 국토위원회 소속 서형수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 및 지역구 도ㆍ시의원들과 주민들의 공감대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량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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