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미술 분야 총망라 ‘김해비엔날레’
국내외 미술 분야 총망라 ‘김해비엔날레’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10.09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일 김해문화의전당 일원 작가 780여명 국제미술행사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김해비엔날레 국제미술제 포스터.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김해비엔날레 국제미술제 포스터.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우수 미술작품을 망라하는 ‘김해비엔날레 국제미술제’가 오는 12일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다음 달 3일까지 3주간 열리는 이번 미술제에는 국내외 초청작가 630여 명, 지역 작가 150여 명 등 총 78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서양ㆍ동양ㆍ한국화, 서예, 서각, 조각, 영상, 설치 작품 등 미술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작품을 선보인다. 전국 기초 자치단체에서 이처럼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국제 미술행사를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기간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21개국 7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주제전을 연다. 이어 전국 15개 광역단체의 유명 중견작가 66명이 평면ㆍ입체미술, 영상 설치, 문자 조형전 등을 4개 분야 전시회를 연다.

 또 2ㆍ3전시실에서는 전국에서 초청된 작가 500여 명이 다양한 장르별 작품들을 1주일 단위로 교차 공개한다. 3전시실에서도 오는 29일부터 1주일간 지역 미술인 15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남미의 피카소라 불리는 듀반 로페즈의 작품과 함께 국내 작가 조각작 10여 점이 전시장 로비에서 선보인다.

 이외에도 미술 관련 대학이 없어 전문적 미술연구 활동이 미진한 지역의 현실을 보완하는 작가와의 만남과 인문학적 관점의 미술감상 토크쇼, 미술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김해비엔날레 국제미술제 포스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