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서 몸ㆍ마음 치유 ‘선율 깨우침’
산사서 몸ㆍ마음 치유 ‘선율 깨우침’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10.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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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선지사 산사 음악회’ 가야금 앙상블ㆍ성악ㆍ가요 어울림
지난 8일 500여 명의 불자들이 산사 음악회가 개최된 선지사에 모여 가야금 앙상블의 아름다운 무대를 감상하고 있다.
지난 8일 500여 명의 불자들이 산사 음악회가 개최된 선지사에 모여 가야금 앙상블의 아름다운 무대를 감상하고 있다.

 김해시 주촌면 선학산 아래 자리한 천년고찰 선지사가 ‘제1회 경남도민과 함께하는 선지사 산사 음악회’를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 개최했다.

 이날 산사에는 500여 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금 앙상블의 애잔하고 서정적인 하모니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본 행사에서는 김경수 도지사의 축사를 비롯해 허성곤 김해시장, 민홍철, 김정호 국회의원 등의 축사가 있었다.

 축사가 끝난 후에는 소프라노 김민경과 바리톤 강태길, 가수 장윤정 등이 무대를 꾸몄다.

 김경수 도지사는 음악회 본 행사 전 배포된 축사를 통해 “선학산에 자리 잡은 전통사찰 110호 선지사는 중창불사를 하면서 통일신라까지 그 역사가 올라간다”며 “오늘 산사음악회를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선지사 원천 주지 스님은 “이번 음악회를 통한 음성공양은 부처님의 참된 진리와 맑은 법음을 체득하는 대중표교장”이라며 “남녀노소 누구 할 것 없이 음성공양만으로도 힐링이 될 수 있는 행복한 나눔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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