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배드민턴으로 경남 화합 ‘톡톡’
밀양시, 배드민턴으로 경남 화합 ‘톡톡’
  • 장세권 기자
  • 승인 2019.10.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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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과 보조경기장(밀양초등학교, 밀양중학교)에서 열린 경남도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있다.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과 보조경기장(밀양초등학교, 밀양중학교)에서 열린 경남도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협회장기 대회 마쳐 1천35팀ㆍ2천100명 참가
남자ㆍ여자ㆍ혼합복식 진행 17개 시군 화합ㆍ교류 기여
“배드민턴 도시 명성 확인”


 밀양시는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과 보조경기장(밀양초등학교, 밀양중학교)에서 펼쳐진 ‘제3회 경남도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 배드민턴협회의 주최, 주관하에 경남 배드민턴 동호인 1천35팀 2천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랠리포인트 31점 한판승 방식으로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남의 17개 시ㆍ군이 함께해 지역 배드민턴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화합과 교류에도 크게 기여하는 대회가 됐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을 방문해주신 모든 배드민턴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밀양과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이 함께하며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스포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 3월 경남도지사기 배드민턴대회에 이어 이번 경남도협회장기 대회도 유치ㆍ개최하면서 배드민턴 메카도시 명성을 다시 한 번 알렸으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민의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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