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예술제 전국가장행렬 `창원 춤서리 무용단` 대상
개천예술제 전국가장행렬 `창원 춤서리 무용단` 대상
  • 이대근 기자
  • 승인 2019.10.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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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ㆍ전문심사단 점수 합산 선정 상장ㆍ우승기ㆍ상금 500만원 받아 공군 의장대 행렬 등 볼거리 다채
제69회 개천예술제의 백미인 전국가장행렬 경진대회에서 창원 춤서리 무용단이 대상을 차지해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제69회 개천예술제의 백미인 전국가장행렬 경진대회에서 창원 춤서리 무용단이 대상을 차지해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제69회 개천예술제의 백미인 전국가장행렬 경진대회에서 창원 춤서리 무용단이 대상을 차지해 상장과 우승기,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최우수는 다음&나눔 태권도 연합회ㆍ진주역사문화 속 진주 찾기, 우수는 참빛 유치원ㆍ진주여고 동창회ㆍ꿈타래 청소년봉사단, 특별상은 봉원초등학교ㆍ한국국제대학교 누리보듬 스마일이 수상했다.


 올해 심사는 69명의 시민심사단 점수와 전문심사단 점수가 합산됐고 시상식이 지난 7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개천예술제 가장행렬 경진대회는 오랜 역사와 함께 우리의 생활 속에 자리잡아 왔다"며 "앞으로도 진주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함께 많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가장행렬 경진대회에는 1954년 개천예술제 관악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던 제주오현고, 홍콩 빽파이프 팀 초청 공연과 공군 의장대 행렬도 함께 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시민 응모를 통한 7개 참여팀이 증가 해 총 31개 팀이 참여했으며, 학생 참여가 두드러졌다. 아울러 진주뿐만 아니라 창원, 대구, 순천, 구미 등의 74개 학교 2천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유치원부터 초ㆍ중ㆍ고생,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이었으며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흥겨운 축제 한마당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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