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천초, 전통공예 체험으로 장인정신을 배워요
미천초, 전통공예 체험으로 장인정신을 배워요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10.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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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초등학교(교장 강경숙)는 2019.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불쑥! 깨치는 ‘토박이 예술유산’)에 선정되어 5~6학년을 대상으로 진주 전통공예 「소목장 상자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아이들의 창의·인성 함양, 국민의 문화유산 애호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진주문화연구소에서 주관하여 2시간 동안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되었다.


체험에 앞서 ‘공예’는 기능(쓰임새)을 가진 물건에 장식적인 요소(아름다움)를 더한 것으로 우리 겨레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장도장, 연관장, 소목장, 두석장 등 진주의 전통공예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경상남도무형문화재 제29호로 지정된 ‘소목장’은 나무를 사용해서 집의 창과 문을 짜고, 집안의 가구나 기물 등 실생활에 필요한 공예품을 만드는 장인을 말한다. 학생들은 전통가구 모양의 소목장 상자 만들기 체험을 하였는데 못과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전통결구방식인 산지끼움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전통공예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옛 선조들의 장인정신도 배울 수 있었어요.”, “조금 더 배워서 나만의 가구를 만들어보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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