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방파제 추락한 50대 구조
거제서 방파제 추락한 50대 구조
  • 한상균 기자
  • 승인 2019.10.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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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면 두모마을 테트라포드 낚시 도중 미끌려 저체온 증상
지난 6일 오후 3시께 거제 장목면 두모마을 방파제 테트라포드에 추락한 50대가 소방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3시께 거제 장목면 두모마을 방파제 테트라포드에 추락한 50대가 소방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3시께 거제 장목면 두모마을 방파제 테트라포드에 추락한 50대가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다.

 거제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A씨(52ㆍ남)는 낚시를 하던 중 경사진 테트라포드 위에서 추락 후 바다 쪽으로 떠밀렸다.


 현장 출동한 119구조대는 바스켓, 로프, 구조차 크레인을 이용해 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허리에 부상을 입고 저체온 증상을 보였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동 구조대장은 “낚시활동시 개인 안전장구(부력조끼)를 필히 착용하고 비가 오거나 바람이 심한 날은 가급적 방파제 출입을 삼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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