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의사소통법 배우는 기회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이남영)은 지난 4~5일 이틀간 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 및 보호자 약 38명을 대상으로 ‘꼼지락, 조물락 사랑을 빚어보자’란 주제로 다사랑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학생들과 부모님이 심리놀이체험을 통해 올바른 의사소통법을 배울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고, 건강한 가정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도 가능하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기회가 됐다. 또한 가족끼리 몸을 부대끼는 컬링체험을 통해 ‘영미~’를 패러디해 ‘홍삐~’라고 목청껏 외치며 긍정적인 파이팅을 통해 스트레스도 날리고 웃고 떠들면서 재미와 학습 모두를 만족 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남영 교육장은 “학교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서로의 내면을 이해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긍정적 변화를 이끌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학생들과 부모님이 심리놀이체험을 통해 올바른 의사소통법을 배울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고, 건강한 가정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도 가능하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기회가 됐다. 또한 가족끼리 몸을 부대끼는 컬링체험을 통해 ‘영미~’를 패러디해 ‘홍삐~’라고 목청껏 외치며 긍정적인 파이팅을 통해 스트레스도 날리고 웃고 떠들면서 재미와 학습 모두를 만족 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남영 교육장은 “학교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서로의 내면을 이해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긍정적 변화를 이끌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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