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ㆍ현대상선, 스마트십 기술 개발
대우조선ㆍ현대상선, 스마트십 기술 개발
  • 한상균 기자
  • 승인 2019.09.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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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사 최신 스마트십 솔루션 제공 국내 조선-해운산업 상생 도모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현대상선(대표이사 배재훈)과 손잡고 다양한 스마트십 기술 개발에 나섰다.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상선 양사는 △IoT기반 Real Time 서비스 연구 △선대 운영을 위한 육상플랫폼 연구 △선박 자재창고 자동화 시스템 개발 △경제운항 솔루션 개발 등의 과제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십 기술이 적용된 선박이 전 세계를 누비며 축적한 운항 데이터가 다시 스마트십 및 설계기술에 반영되는 이른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스마트십 솔루션은 현대상선이 지난해 발주한 2만 3천TEU급 초대형컨테이너선 7척에 적용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는 최첨단 스마트십 기술 역량 증대는 물론, 국내 해운업계와의 상생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는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기술 개발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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