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3분기 경기 대체로 보합 수준 유지
경남지역 3분기 경기 대체로 보합 수준 유지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9.09.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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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역 3분기 경기는 대체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지역 내 80개 업체 및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3분기 경남경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생산측면에서 제조업은 조선업 등을 중심으로 생산이 증가했으나 서비스업은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중 제조업 생산 중 조선업 생산은 LNG 운반선 등 주력 선종의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전분기 수준의 증가세를 지속했다.

 자동차는 완성차 생산은 감소했으나 부품업은 국내 신차 출시 효과 등으로 소폭 증가했으며, 금속가공은 전방산업인 조선업 생산 증가에 따라 개선됐다.

 향후 제조업 생산은 조선업의 수주잔량 확보로 당분간 생산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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