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조심했지만"…원로배우 남궁원 아들 이어 손녀에 의해 대중들 입방아
"본인은 조심했지만"…원로배우 남궁원 아들 이어 손녀에 의해 대중들 입방아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9.30 2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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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의 딸이 해외에서 대마를 몰래 들어오려고 시도했으나 공항에서 적발됐다. 사실이 알려지자 아버지 홍정욱은 물론 원로배우인 조부 남궁원까지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른 모양새다.

30일 홍정욱 회장의 딸 홍모양의 마약 밀반입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는 홍 회장을 포함해 홍모양과 홍 회장의 아버지 남궁원의 이름까지 거론되고 있다.

홍 회장의 아버지이자 이번 마약 밀반입 건으로 적발된 홍 회장의 딸에게는 조부가 되는 남궁원은 1934년생으로 올해 86세의 원로 배우이다. 그는 70년대를 풍미한 명배우로 익히 알려져 있다.

현역 시절 별다른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던 남궁원이다. 다만 아들 홍정욱이 설립한 회사에 이사로 이름을 올려 '족벌 운영' 관련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해당 사안은 범법 행위에는 속하지 않아 큰 문제를 야기하지는 않았다. 자식에 의해 한차례 논란이 있던 남궁원은 이번에는 손녀에 의해 소환되는 등 본인보다는 일가족 문제로 인해 자꾸만 이름이 언급되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 회장의 딸 홍모(18)양은 지난 27일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지와 애더럴, 그리고 LSD 등을 밀반입하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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