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니카' 홍정욱 딸, CJ 이재현 아들 공통분모…"마약 들여 덜미"
'올가니카' 홍정욱 딸, CJ 이재현 아들 공통분모…"마약 들여 덜미"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9.30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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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정욱 SNS 캡처)
(사진=홍정욱 SNS 캡처)

국회의원 출신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 딸 홍모 씨(19)가 마약 유통 혐의로 덜미를 잡혔다. 홍정욱 딸의 마약 밀수 수법은 앞서 있었던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9) 씨와도 닮았다.

30일 뉴시스는 홍정욱 딸의 마약 사건을 보도했다. 홍모씨는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마약 반입으로 적발됐다.

홍모씨가 가져온 마약에는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와 애더럴, 그리고 LSD 등이 이름을 올렸다. 마약을 가방과 옷 등에 넣은 채로 비행기에 탑승한 뒤 한국 도착 후 걸렸다.

CJ그룹 장남 이선호 씨도 미국에서 출발한 항공기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 개를 화물로 숨겨왔다가 적발된 바 있다.

한편 홍정욱 씨는 영화배우 남궁원의 아들로, 현재 올가니카라는 유기농 식품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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