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23:01 (금)
반토막 난 태극기
반토막 난 태극기
  • 장세권 기자
  • 승인 2019.09.24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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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단장면 안법리 안법회관에 계양된 태극기가 비바람에 찢겨져 반토막이 나 수개월 동안 그대로 방치돼 바람에 휘날리고 있어 지역주민은 물론 이앞도로를 이용해 인근 골프장을 찾는 많은 외부도시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빠른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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